원인부터 치료법까지 완전히 다른 두 증상,
정확한 구분이 선명한 시력 회복의 시작입니다.
먼 곳은 잘 보이나 가까운 곳(스마트폰, 책)이 흐릿함
돋보기를 착용하면 일시적으로 시력이 개선됨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의 시력 차이가 크지 않음
시야 전체가 안개 낀 듯 뿌옇고 답답함
안경이나 돋보기를 바꿔도 시력 개선 효과가 없음
밝은 곳에서 눈부심이 심하고 오히려 더 안 보임(주맹 현상)
초기 백내장의 경우 약물을 통해 질환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예방 차원의 관리일 뿐, 이미 혼탁해진
수정체를 다시
투명하게 만드는 근본적인 치료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시야가 흐려져 일상생활에 지장이 초래된다면
수술적 치료가 권장됩니다.
혼탁해진 기존 수정체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깨끗한 인공수정체를
삽입하여 시력을 반영구적으로 회복합니다.
이미 시작된 백내장이라도 평소 관리에 따라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일상 속 작은 습관으로 선명한 시야를 더 오래 유지하세요.
Q&A
막연한 두려움이 안심으로 바뀔 수 있도록,
수술 전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질문에
압구정안과가 답해 드립니다.
A. 초기에는 안약으로 진행 속도를 늦출 수는 있지만,
이미 혼탁해진 수정체를 다시 투명하게 만드는 근본적인 치료는 수술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있다면 전문의와 수술 시기를 상의하십시오.
A. 한 번 제거한 수정체 자리에서는 백내장이 절대 재발하지 않습니다.
다만 수정체 낭에 혼탁이 생기는 '후발 백내장'이 올 수 있으나,
이는 레이저로 5분 내외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A. 네,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시력 교정술 이력을 고려한 정밀 검사를 통해 안전하게 수술을
진행할 수 있으니 안심하고 상담받으셔도 됩니다.
A. 환자의 선택에 따라 다릅니다.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선택할 경우 백내장 치료와 동시에 근거리, 중간거리,
원거리 시력을 모두 확보하여 돋보기 의존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A. 대부분 수술 다음 날부터 가벼운 일상생활이나 사무 업무가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빠릅니다.
다만 한 달 정도는 무거운 물건 들기나 격렬한 운동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